콜로라도 뉴라이프 선교 교회 | 성탄절
2634
post-template-default,single,single-post,postid-2634,single-format-standard,qode-quick-links-1.0,ajax_fade,page_not_loaded,,qode-theme-ver-11.1,qode-theme-bridge,wpb-js-composer js-comp-ver-5.1.1,vc_responsive

성탄절

성탄절

매년 우리는 12월 한 날을 정하여 성탄절로 드린다. 사실, 매일을 우리를 위하여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셔서, 또 십자가를 지고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살아야 하는데, 세상에서 바쁘다 보니, 적어도 일년의 한 날을 정하여, 그 날을 중심으로 한 달을 “대강절 – The Advent”로 지키는 것이다. 성탄절이 귀한 것은, 죄인 된 인간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 죄를 해결하여 주시기 위하여 “의도적 – Intentional”으로 “성육신 – Incarnational”하여 주셨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성탄절의 진정한 정신은 “의도적 성육신”의 정신이다. 더불어 이 성탄의 정신이야 말로 사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목표이기도 하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하시며 그 목적을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고 출애굽기 19장 6절에서 천명하셨다. 즉 이스라엘은 이 세상의 모든 나라에 대하여 하나님의 제사장의 나라가 되어 모든 백성을 하나님께 인도할 책임을 부여 받았다는 것이다. 이런 책임은 비단 이스라엘의 책임 만은 아니다. 베드로 사도의 말을 들어 보라.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2:9] 우리가 아직 이 세상에 있는 것은 이 세상이 좋기 때문이 아니라, 이 세상을 섬기게 하려 함이다.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 우리도 이 세상에 구원자 되신 그리스도를 전하며 하나님께서 마지막 심판을 연기하시는 동안 제사장의 삶을 살아내야 한다. 제사장의 삶을 살기 위하여 “의도적 성육신”의 성탄 정신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내 삶을 지탱하는 것 만을 목표로 삼지 말고, 이웃을 돌아보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우리 삶으로 들어오신 것처럼, 우리도 그들의 삶으로 그리스도의 말씀을 입고 들어가야 한다. 성탄을 진정으로 살아내는 삶은 그렇기에 우리 몸으로 말씀이 되게 하는 것이다. 기도한다. 우리 뉴라이프 교회가 진정 성탄의 정신을 상기하여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왕 같은 제사장의 삶으로 오늘도 마지막 심판을 연기하시며, 탕자가 돌아오기를 기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큰 사랑을 전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한다. – 정대성

No Comments

Sorry, the comment form is closed at this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