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뉴라이프 선교 교회 | 예배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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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란? #2

예배란? #2

오늘은 좀더 근본적인 내용으로서 예배의 정신에 대하여 말씀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예배의 정신을 위하여서는 예배에 관하여 말씀하여 주시고 계시는 요한복음 4장의 말씀을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님과 대화 중, 우물가의 여인이 주님께 묻습니다. 궁극적인 완성이 이루어 질 때 “Where-어디서” 예배를 드릴 것인가를 묻습니다. 이 질문에 대하여 주님은 예배는 “Where & When” 의 문제가 아니라, “How – 어떻게” 의 문제라는 사실을 말씀하시며, 이 “How – 어떻게” 의 문제를 “신령과 진정” 이라는 말씀으로 설명하여 주십니다. 즉, 예배의 최소한의 문제는 “신령과 진정” 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배의 모든 순서는 이 신령과 진정의 관점으로 가지고 평가되어져야 합니다. 즉, 우리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의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가, 우리는 신령과 진정으로 찬양하는가, 우리는 신령과 진정으로 기도하는가, 우리는 신령과 진정으로 말씀을 전하는가, 신령과 진정으로 말씀을 듣는가,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드리는가의 평가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또 물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과연 ‘신령과 진정’ 이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가라는 사실입니다. 이 말씀에 대한 신학적인 해석에 대하여서는 여러분 모두가 다 잘 알고 계실 것으로 믿습니다. 교회를 조금 다닌 분이시라면 이 본문에 대한 설교를 여러 번 들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 표현 중 “Cut the crab & get to the point” 라는 표현을 생각하며, 좀 실제적인 차원에서의 말의 의미를 생각하여 보기 원합니다. 저는 이 “신령과 진정” 이라는 표현은 시편의 “전심(all my heart)” 이라는 표현으로 대체하여서 이해하기를 원합니다. 즉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린다는 것은 “Totally focused on God, 하나님께 온전한 초점이 맞추어진 예배, 그 예배에서는 오직 주님만이 영광을 받으시는 예배, 그래서 그 안에 하나님께 대한 존귀와 경외심이 표현되어지는 예배” 가 바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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