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뉴라이프 선교 교회 | 잔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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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인생

잔치 인생

미국의 스포츠 중계는 미식 축구, 야구, 농구 그리고 선호도에 따라 하키 정도이지만, 한국은 다양하다. 야구, 농구, 축구, 배드민턴, 족구 [족구 중계가 있다는 것 아시는가?], 탁구, 배구 그리고 심지어 당구까지도 다양한 경기들을 중계 해준다. 작년 안식월 기간 중 가장 인상 깊게 보았던 것이 여자 월드리그 배구 체코와의 경기이었다. 5세트까지 접전을 벌인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었다. 나는 그 경기를 재방송으로 보았다. 낮에 이미 한국이 이겼다는 것을 알고 밤에 게임을 보았는데 더 재미있게 전략 등, 세미한 부분까지 자세하게 볼 수 있었다. 이렇게 여유 있게 경기를 볼 수 있었던 이유는 이미 승패를 알았기 때문이다. 종종 나는 성도의 삶이 이렇다고 믿는다. 성경은 이미 성도의 삶의 승패를 분명하게 말해준다. “[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린도 전서 15장 말씀이다. 우리는 인간의 영원한 패배인 ‘죽음’의 공포에서 해방 된 사람들이다. 그리스도 보혈의 공로로 죄의 심판, 죽음을 비껴가는 은혜를 누리는 사람이다. 우리의 끝은 영광이다. 승리이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인생을 즐길 수 있다. 낮은 곳에 가서도 우리는 절망하지 않는다.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낮은 곳에서도 즐거워할 수 있고 실패를 통해서도 배울 수 있다. 나는 다윗을 좋아한다. 특별히 시편 23편을 좋아한다. 다윗은 원수 목전에서도 상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을 알았기에 그는 잔치 인생을 살았다. 그 인생의 잔이 넘친다고 고백하며 그이 삶을 살아 내었다. 인생에 일어나는 일들로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말자. 멀게 보는 훈련을 하자. 이미 우리에게 승리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자. 그리고 오늘도 여유 있게 그 주님이 베풀어 주는 잔치 인생을 살아보자. 그리고 우리를 위하여 지금도 잔치 인생을 살게하여 주시지만 부활과 함께 천국의 더 큰 잔치를 준비하고 계신 그 주님께 감사하며 마음으로 “화이팅”을 외치고 또 한 주간의 복된 삶을 살아내자! – 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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