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뉴라이프 선교 교회 | 신약의 파노라마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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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의 파노라마 단상

신약의 파노라마 단상

지난 주말, 성도님들의 호응과 함께 이재학 목사님을 모시고 신약의 파노라마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토요일 3시간, 그것도 저녁 6시에 시작하여 비즈니스 때문에 많이 힘들었을 터인데도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하여 주셨고, 주일 오후도 매우 힘든 2시 30분, 더 많은 성도님들이 모여서 마지막 말씀의 은혜를 나누었다. 파노라마 이후, 기관 선교의 어려움을 나누었을 때 어떤 성도님은 목사님 사역을 위하여 전해 달라며 후원금도 전해 주셨고, 이재학 목사님께서 다른 어떤 것보다 또 마음에 큰 격려를 받으셨다고 감격해 하셨다. 이번 신약의 파노라마를 하며 내 마음에 가장 인상 깊게 다가온 책들은 복음서 누가복음, 예수님의 행적을 가장 연대기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바울의 서신에서는 데살로니가 전후서, 참으로 칭찬 받는 교회가 어떻게 변질 되어 오류를 범할 수 있는 지에 대한 경고, 그리고 일반서신에서는 히브리서이었다. 특별히, 히브리서에서 이재학 목사님께서 소개하여 주신 그림, 너무도 내 마음에 강력한 경고와 교훈으로 다가왔다. 성도의 성숙은 시간이 보장하여 주지 않는다. 교회를 십 년, 이십 년 다녀도, 만일 우리가 첫 해의 경험을 그저 10번, 20번 반복한다면, 그림과 같이 그저 20년을 교회 다닌 한 살의 성도가 될 수 있다는 경고이다. 나는 목사로서, 혹 첫 해의 경험을 반복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본다.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숙에 있어, 나는 과연 사랑, 온유, 용서, 친절, 절제, 겸손에 있어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에 도달하기 위하여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나는 과연 말과 행실, 감정을 절제함에 있어 지난 해 보다 더 성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 깊이 생각하여 보게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을 영적 우유 삼아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기까지 자라 가라 하신다. 내년 만일 우리가 또 이재학 목사님을 만날 수 있다면, 훨씬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뉴라이프가 되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지역을 섬기는 성숙한 교회로 세우지고 싶다. 벌써 봄이 오려나 보다! – 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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