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뉴라이프 선교 교회 | 교회 부흥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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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부흥의 원리

교회 부흥의 원리

얼마 전, 미국 동부 지역 교회 연합으로 실시한 집회 및 교역자 세미나 중 세미나 내용을 들을 기회가 있었다. 강사는 아버지 학교 및 시애틀 형제 교회 권준 목사님, 권 목사님은 요한복음 13:34-35절의 말씀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을 가지고 자신이 평소 마음에 품고 사역하는 부흥의 원리로서“하나님께 열려 있는 교회로서 예배, 이웃에게 열려 있는 교회로서 교제 (나눔), 그리고 세상을 향하여 열려 있는 교회로서 (전도)” 교회 부흥의 원리 세가지를 제시하였다. 특별히, 전도지를 가지고 복음을 나누지 않아도 삶의 현장 속에서 세상이 성도를 제자인줄 알고 전도 되어지는 교회에 대하여 말씀을 주신 것이 특별히 또 마음에 와 닿았다. 그런데 세미나를 들으며 내 안에 “아니, 교회가 부흥하기 위하여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예배, 이웃과 이웃간의 뜨거운 교제, 세상을 향한 삶의 내용을 통한 복음 전도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이미 알고 있는 평이한 내용의 교훈 아닌가? 그런 생각 후 새롭게 도전 받은 것, 아는 것과 사는 것은 별개의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러고 보면, 이 세상에 정답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나름대로 다 인생의 정답을 가지고 있고, 알고 있다. 학생이 공부 열심히 해야 하는 것, 직장에서 성실해야 한다는 것, 성경 열심히 읽어야 한다는 것, 이웃을 향한 예수님의 심장을 가지고 그들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것, 남이 하기 싫어하는 일들을 헌신하는 마음으로 내가 먼저 해야 한다는 것… 다 알고 있지만, 우리의 문제는 그 지식을 가지고 살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시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다짐하여 본다. 지식으로 충만한 성도가 아닌, 그 지식이 삶의 흔적으로 남아 열매로 풍성한 성도가 되기를 말이다. 자, 일년의 반이 지나갔다, 이제 남은 반년, 기도하기는 우리 모두가 새로운 지식뿐 아니라, 이미 알고 있는 것들 열심히 적용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그 하나님의 임재를 즐거워하며,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한다. – 정대성

 

1Comment
  • 안정민
    Posted at 13:00h, 11 July

    옳게 듣고 옳게 행동하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