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코스 긴급 서신 [3/17/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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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오이코스 긴급 서신 [3/17/2020]

Author
Office
Date
2020-03-18 13:32
Views
171
미국 내 코로라바이러스 확산 상황이 심각한 상태에 이르고 연방 정부 및 콜로라도 정부가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콜로라도 내 모든 식당은 배달 혹은 테이크 아웃만 가능하고, 월요일 트럼프 대통령 긴급 브리핑에서는 10명 이상 모이는 모든 공공 모임을 자제하여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지역 사회의 안전과 영적 유익을 끼쳐야 하는 교회의 입장에서, 당회는 다음과 같이 위급상황에 대처하고 여러 오이코스 지체들의 도움과 참여를 요청키로 하였습니다.

  1. 앞으로 2주간 [3/22주일, 3/29일 주일] 주일 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1부, 2부, 그리고 4부 예배를 통합하여 10시 15분 온라인 예배로 드린다. 앞으로 2주간 우송 되어질 주보를 참조하여 예배를 준비하게 하고, 교회 및 성도들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는 일에 힘을 기울인다. 온라인 예배 접속 사이트, 온라인 헌금 가이드를 교회 웹페이지에 쉽게 올려 놓아 성도들로 참여할 수 있게 한다.

  2. FIG, HUG, BIG 학생들은 부모님의 인도 하에 함께 예배를 드린다. [이런 상황이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가르치고, 부모의 행동을 통해서 가리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3. NRG 학생들은 부모와 혹은 12시 45분에 드려지는 영어부 온라인 예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하되, 반드시 부모님들과 혹은 영어 예배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교육한다.

  4. 심방 및 상담 관련



  • 필요할 경우 성도의 병원 심방은 그대로 진행한다.

  • 성도의 가정에 장례가 날 경우, 목회팀 및 당회는 최선을 다해 가족을 섬긴다.

  • 응급 상담은 필요할 경우 진행한다.

  • 그 외, 모든 심방, 만남을 자제하고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데 최선을 기울인다.


5. 교회 사역과 관련 된 모든 사항은 매주 변하는 사항을 숙지하여 필요한 대응 방안으로 신속하게 대처하여 온라인을 통하여 발표한다.

 

불안한 시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이 일도 우리에게 유익이 되어 은혜의 디딤돌로 삼으실 것으로 믿습니다. 다시 한 번 바울 사도의 놀라운 확신을 기억합니다. 로마서 8장 말씀입니다.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18-28]

다시 한 번 십자가에 초점을 맞추고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가운데, 이 어려운 시절을 잘 지나고, 축복의 디딤돌 삼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담임 목사,

정대성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