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뉴라이프 선교 교회 | 분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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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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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대통령의 선거 참모들 중 두 사람이 유죄를 받게 되었다. 같은 사건을 보도하는 CNN [민주당 성향 진보적 방송]과 FOX [공화당 성향 보수주의적 방송]에서 보도하는 방향과 그 의미 부여가 하늘과 땅 차이이다. 누가 정말 옳은 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분간이 되지 않을 때도 있다. 나는 두 방송국 중 누가 옳다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진실은 분명히 한 가지 있을 터인데, 그 진실을 보도하는 방송국은 자신들의 성향과 선호도에 따라 사건을 보도한다. 요즘, 인터넷 공간을 달구고 있는 것은 “Fake News – 거짓 뉴스”이다. 즐겨 듣는 Podcast에서 거짓 뉴스의 기원에 관한 방송을 청취한 적이 있다. 현대의 뉴스는 사실을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상품’이 되어 전하는 자가 청취자를 소비자로 하여 청취자의 기호에 맞추기 뉴스를 전달하기 시작하면서 신문 판매의 수단으로 자극적인 내용의 “거짓 뉴스”가 성행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뉴스라 할 지라도 뉴스의 공정성, 진실성을 판단하는 것은 듣는 이의 몫이 된 것이다. 그렇다, 분별력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진실과 상관 없이 부화뇌동(附和雷同) 하기 십상이다. 그래서 바울도, 우리가 계속 묵상하고 있는 로마서에서 권면한다.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1-2] 자,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하자.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듣는 것, 보는 것을 잘 분별하자. 그래서 우리의 말과 행동이 하나님이 기뻐 받으실 산제물의 삶으로 살아내도록 하자. – 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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