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뉴라이프 선교 교회 | 인생 [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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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人生]

인생 [人生]

얼마 전, 눈이 오던 날 아침, 경미한 교통 사고가 있었다. 상대편이 차에서 내리자 마자,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하는 데 또 갑자기 지나던 차에서 어떤 여자가 내려, 스패니스어로 막 대화를 나누더니 자기가 다 봤다고 하며, 내 잘못이라고 한다. 어이가 없었지만, 일단 경찰을 부르기로 했다. 하지만, 그때는 눈이 와서 경미한 사고라면서 서로 보험에 연락해서 해결하라고 전화로 경찰이 충고를 해서 일단 정보를 나누고 헤어졌다. 그리고 든 생각, 인생은 나 하나 최선을 다한다고 잘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렇다, 인생은 복잡계이다. 내가 아무리 잘 해도, 내가 어찌할 수 없이 남의 잘못으로 힘든 상황에 들어갈 수 있다. 운전도 내가 잘 한다고 안전한 것만은 아니다. 와서 들이박으면 어찌 할 수가 없는 것 아닌가? 그래서 겸손해져야 함을 다시 상기한다. 시편 기자의 말이다. “[2]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며 [3]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4]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5]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6]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들은 붙드시고 악인들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시편 147:2-6] 오늘도 우리를 지켜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내가 최선을 다하는 만큼, 하나님의 자비와 은총이 함께 하기를 기도해 본다. – 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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