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뉴라이프 선교 교회 | 주체적 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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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 자아

주체적 자아

이렇게 시작되는 글을 읽었다. “Doctors don’t make you healthy, 의사는 당신을 건강하게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계속된다. “교사는 당신을 배우게 하지 못합니다. 트레이너는 당신을 fit, 몸매 좋게 하지 못합니다. 코치는 당신을 부자로 만들 수 없습니다.” 마지막 말, “At some point in time, you have to realize your growth is your responsibility! – 어느 순간, 당신의 성장은 자신의 책임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아, 얼마나 합당한 말인가? 이렇게 바꾸어 말해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교회는 당신을 성장시키지 않습니다. 목사는 당신의 믿음을 키울 수 없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은 당신의 영적 성숙을 책임 질 수 없습니다. 어느 순간, 영적 성장은 바로 나 자신의 주체적 결단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그렇다, 하나님께서 우리 주변에 허락하신 모든 상황, 사람들은 나의 성장을 점검하고, 돕는 이정표일 뿐이지, 나의 성장을 책임지는 것은 아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믿음에서 실족하면, “아, 나는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라고 반면 교사 삼으면 되고, 주변에서 믿음의 복된 성장을 이루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저렇게 믿음을 키우며 우리 예수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야지”라고 정면 교사 삼으면 된다. 결국, 나의 영적 성장은 누구의 책임도 아닌 나의 책임임을 자각하고 누군가를 탓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다만 그리스도 예수님을 바라보며, 내 삶을 살아내면 그 뿐일 것이다. 그래서 바울의 권면이 내 마음에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5] 여러분 안에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6] 그는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함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그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8]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빌립보서 2:5-8, 새번역 성경] 이제 12월이다. 2019년이 한 달 남았다. 다시 한 번 마음을 모으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기 위하여 마음을 새롭게 하는 12월이 되게 하여야겠다.  – 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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