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뉴라이프 선교 교회 |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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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중국 우한에서 시작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특별히, 신천지 관련 31번 확진자로 인하여 대구를 중심으로 폭증한 감염자로 한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하지만, 이런 우려속에서도 조국 대한민국의 대처 능력에 대한 전 세계적인 칭찬이 끊이지 않고 있다. 투명하게 감염 소식을 알리며, 또 많은 벤처에서는 질병을 진단하기 위한 기계를 만들어 내며, 질병에 대처하고 있다. 한국이 이렇게 감염자가 많은 것은 현재 거의 칠만 명에 달하는 조사를 하였기 때문이다. 참고로, 현재 진단 현황을 보면, 미국은 460건, 일본은 7,000건에 불과한데, 한국은 2주 짧은 시간에 거의 칠만 명을 진단하였다. 아울러 희생을 각오한 자원봉사 의료진, 질병본부의 현명한 대처, 각계 각층의 기부 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런 어려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오히려 나라와 교회를 순결하게 세워 가실 것으로 믿는다. 이런 상황을 이민자인 우리들도 현명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먼저, 나 자신뿐 아니라, 이웃을 위하여 스스로 조심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손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고, 기침 할 때 입을 소매로 가리고, 감염이 심각한 지역, 중국이나 한국을 다녀왔을 경우 이웃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Social Distancing –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것이다. 2주가 적절한 시간이라고 한다. 그리고 거짓뉴스를 걸려내는 것이다. ‘카더라’ 통신의 전파자가 되어 공포를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확인된 뉴스를 들어야한다. 또 한 가지, 일반적으로 한국은 미세먼지 및 매연 등으로 인하여 자기 보호를 위해서 마스크를 쓰지만, 미국에서는 통상적으로 환자들이 마스크를 쓴다. 마스크를 쓰고 나가면, 나는 환자라는 의미가 되어, 미국 사회 안에서 관계의 리스크가 있을 수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전염력은 강한데, 치사율은 올 미국을 강타한 플루에는 못 미친다고 한다. 올해 플루로 미국에서 사망한 숫자가 14,000명을 넘는다. 개인적인 위생에 주의하고,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며 면역력을 키울 수 있다면, 과도하게 염려할 것이 아니다. 그리고 기도해야 한다. 아무리 강해 보여도,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에 넘어지는 우리의 연약함을 보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인생의 가장 좋은 대안임을 알아 더욱더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우리가 되어야겠다. – 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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