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뉴라이프 선교 교회 | 코로나바이러스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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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대처

코로나바이러스 대처

최근 타주에서 사역하는 친구 목사님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소식을 들었다. 담임 목사님이 확진 판정을 받으니 성도 한 명이 확진 판정받는 것보다 교회 사역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참으로 큰 것을 보게 되었다.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존 코로나바이러스보다 전염력이 10배나 강한 변종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며, 다시 한번 경각심을 늦추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교회적으로, 성도, 혹은 교역자 가운데 확진자가 나올 경우를 미리 대비해 그 상황에 우왕좌왕하지 않기 위하여 대처 방안을 염두에 두는 것이 합리적일 것 같다. 뉴라이프 교회는 예배에 참석한 성도 중 확진자가 나올 경우 다음과 같이 대처할 것이다.

 

  1. 확진자가 나온 것에 대하여 신속하게 온 교회에 공지하고, 다음과 같은 경우 자가 격리 및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권면한다. [확진자와 6 피트 거리에서 10분 이상 접촉했을 경우; 또는 확진자로부터 보호되지 않은 상태로 비말에 노출된 경우; 확진자와 밀접 접촉의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
  2. 확진자와 동시 동선에 있던 사람들 중, 기저질환자, 연로자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주의하여 살펴보고 주치의에게 문의 검사를 받도록 권면한다. [발열 상태, 풀루 증상]
  3.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 있었지만, 밀접 접촉[확진자와 6 피트 거리에서 10분 이상 접촉]을 하지 않은 건강한 사람은 자가 격리 상황에서 제외된다.
  4. 확진자가 이용한 동선을 파악하여 사용한 구역을 24시간 폐쇄한 후, 모든 비말이 가라앉는 24시간 후 전문 용역 업체를 통하여 방역한다.
  5. 시설 내 사람들이 자주 만지는 표면은 계속해서 정기적으로 방역한다. [CDC 가이드라인]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바이러스 역병으로 아무도 걸어보지 못한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지만, 최선의 노력으로 본인의 안전을 지킴으로 서로를 배려하는 주의를 기울이는 가운데, 더욱 안전한 가정생활, 교회생활, 그리고 사회생활을 감당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 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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