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뉴라이프 선교 교회 |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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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해

2022년 새해 첫 주일을 맞이하게 되었다. 새해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사실 나는 어제의 나, 우리 가족도 어제와 똑같은 가족, 나의 삶의 정황도 아무런 새로운 것이 없다. 단지 12월 31일에서, 1월 1일로 날짜만 바뀌었을 뿐이다. 그런데 왜 새해일까? 어떻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을까? 믿음은 초월적 개념, 형이상적인 개념으로 믿음을 항상 우리 삶의 언어로 다시 번역을 해 살아내야 한다고 우리는 계속 교훈 받았다. 믿음의 실천적 교훈 중 한 가지로 “믿음은 보는 것”으로 정의했다. 아울러 본다는 것은, 시력 – 보지 못했던 것을 보고, 시각 – 다양한 각도로 보는 것이며, 시선 – 이리저리 보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향하여 보는 것, 시야 – 오늘을 넘어 미래로 바라보는 능력이라고 했다. 비록 달력의 날짜만 바뀌고 아무것도 새로워 보이지 않는 우리 인생이지만, 믿음을 가지고, 우리 삶을 살펴보면, 분명 어제의 내가 아니다. 한 해를 살았기에 천국이 우리 시야에 더 가까이 왔고, 2021년의 굴곡진 삶 가운데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았기에, 2022년을 보는 우리의 시각이 다양해질 것이며, 이 만큼 살며, 인생의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음으로, 이제 십자가 푯대에 더 시선을 고정할 수 있기에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다. 그리고 똑같은 어려운 일들이 2022년에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지만, 이전에 희미하게 보였던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를 더 확실하게 볼 수 있는 시력, 즉 믿음의 안경을 가지고 새해를 시작한다면, 2022년은 분명히 2021년과 다른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다. 자, 이제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다. 믿음을 가지고, 더욱 풍성한 한 해를 만들어 내는 우리 모두 되기를 기도한다.    – 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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