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KM 단기선교팀 소식 #5
354
page-template-default,page,page-id-354,ajax_fade,page_not_loaded,,qode-theme-ver-11.1,qode-theme-bridge,wpb-js-composer js-comp-ver-7.5,vc_responsive

교회소식

2015 KM 단기선교팀 소식 #5

Author
Office
Date
2015-02-02 19:58
Views
6465
어제는 [1/31/2015] 개미산 마을 사역으로 꽉 찬 하루이었습니다. 축호 전도, 메디칼 [내과 및 치과], 여름성경학교, 이발 사역, 뻥튀기, 크래프트... 하나님의 도움으로 날씨는 좋아지만 하루 종일 그래고 습한 캄보디아의 마을에서 땀을 흘리며 보낸 하루 이었습니다. 센터로 돌아왔을 때, 몸은 너무도 피곤했지만, 정말 복음의 사역으로 충만한 하루 이었습니다.


이번 개미산 마을을 통하여 마음에 느낀 바가 많이 있습니다. 때로 선교는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느낌을 떨쳐 버리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센터 사역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보니 결코 밑 빠진 독이 아니었습니다. 복음의 물은 많은 영혼들의 마음을 적시고 있었습니다. 특별히 개미산은 센터 출신의 두 신학생 부티와 소팔이 열심을 내어 개척하고 있는 센터입니다. 축호 전도를 하며 보았더니, 이들이 뿌려논 씨앗들이 열매를 맺고 있었습니다. 이들도 결코 밑빠진 독이 아니었습니다. 복음은 이들의 마음을 적실 뿐 아니라, 이들의 마음을 복음을 위한 희생의 정신으로 변화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밑빠진 독과 같은 선교에 더 힘을 내기 위해서는 우리가 더 자라고 성숙해야 한다는 것을 도전 받습니다. 아, 2015년에는 뉴라이프가 더 성장하고 성숙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먼 미래를 내다보며 지금 당장은 밑 빠져 보여도 더 부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주일 예배를 드리시며 흠뻑 은혜 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도 2월 1일 예배는 7명의 세례와 성찬식, 그리고 주일 오후에는 또 복음의 물을 뿌리러 개미산 마을을 갈 것입니다. 약 400명의 마을 주민을 위하여 마을 잔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쁘레아 예쑤

쫌립 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