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뉴라이프 선교 교회 |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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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리프 길을 중심으로 교회를 마주보고 있는 건물은 장의사이다. 어느 월요일 아침, 일찍 출근하여 아침 일을 마치고 잠시 외출을 하는데, 장의사 파킹 장이 차로 꽉 차 있었다. 필경 누군가가 죽은 것이다. 그리고 문득 든 생각, “A call from the dead – 죽은 자의 소환”이다. 월요일 아침...

콜로라도 인구가 늘어난 것을 피부로 느낀다. 요즘 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갈라 치면 정말 시도 때도 없이 차가 밀리고는 한다. 교회 근처 차가 밀리는 곳이 몇 군데 있다. 그 중 아마 제일 교통 혼잡이 일어났던 곳이 DTC 근처 I-225 남쪽 방향으로 가는 곳과 I-25가 만나는 인터체인지...

새 해 첫 주일이다. 2018년이 시작 된 이 한 해, 나는 뉴라이프에 속한 주의 백성들이 마음에 소원하고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주 안에서 아름답게 이루어 질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한다. 2018년을 맞이하여 한국에서는 평창에서 동계 올림픽이 개최 된다. 그 마무리 준비가 한창이다. 언젠가 뉴스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