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뉴라이프 선교 교회 | 목회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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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우리는 가끔 세상이 어둡고 칙칙하다고 불평할 때가 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세상이 어둡고 칙칙한 것이 아니라, 때가 가득 묻은 어둔 안경을 끼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의 글을 읽고 생각해 보라. 미움 안경 쓰고 보면! 똑똑한 사람은 잘난 체 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착한 사람은 어수룩한 사람으로 보이고, 얌전한...

마음이 피곤할 때, 아무 생각 없이 보는 유튜브가 있다. 서바이벌 영상이다. 그중에서도 겨울 영상이 최고다. 그들이 머물 장소에 도착한 후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밤을 보낼 수 있는 셸터를 만드는 것이다. 눈으로부터, 찬 바람으로부터 밤을 지켜 줄 텐트를 치고, 마실 물을 확보하고, 온기와 식사 준비를...

고속도로를 달릴 때 맨 왼쪽 구간을 Fast Lane 속도 구간, 그리고 맨 오른쪽 구간을 Slow Lane 서행 구간이라고 한다. 나는 고속도로를 운전할 때 항상 서행 구간으로 간다. 그런데 내 친구 목사님 중 한 분은 항상 속도 구간으로 간다. 어느 날 내가 운전하는 차를 함께 타고...

다시 시작했다. 팬데믹, 날씨 핑계로 근 8개월 쉬었던 걷기를 다시 시작한 것이다. 사실 당뇨환자에게 걷기만큼 좋은 것이 없다. 식후 15-20분만 걸어도 혈당 통제에 그 어떤 약보다 탁월한 효과가 있다. 나는 이런 정답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하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 나름대로 그 원인을 분석해 보니, 세...

미가 7:8 [나의 대적이여,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말지어다. 나는 엎드려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데에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믿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내 입에 맞는 음식이다. 아무리 값싸고 하찮아 보여도 내 입에 맞으면 맛있는 것이고, 아무리 고가의 음식이라 할지라도 내 입에 맞지 않으면...

페이스북에서 존경하는 친구 목사님의 담벼락에서 읽은 재미있는 글이다. “영국에서 발행되는 잡지 Punch의 편집장이 독자로부터 다음과 같은 편지를 받았습니다. “편집장님에게: 귀사의 잡지는 예전과 같지 않군요.” 그러자 편집장은 다음과 같은 답신을 보냈습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우리 잡지는 한 번도 예전과 같은 적이 없었습니다.” 손자는 ‘손자병법’에서 말한다. “지피지기이면 백전불태”라고...

프로 운동 선수를 보면 때로는 불쌍하다. 한 주 잘하면 완전 영웅에 천재가 되고, 한번 잘 못하면 그야말로 방출 대상인 한물간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면, 좋은 프로의 자격은 실력은 물론이고 또 한 가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승리나 패배에 흔들리지 않는 강한 멘탈이라는 생각이 든다. 목회도...

기독일보에서 기독교 변증가이며 소프트웨어 경영자인 “로빈 슈마허”박사가 쓴 “이것이 당신이 달려가야 할 교회”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슈마허 박사는 이런 교회의 특징을 4가지로 소개했다. 먼저는 성경 강론이 중심인 교회, 두 번째로 말씀을 갈망하는 신자들과 교제하는 교회, 세 번째로 단지 음악 전문가들의 콘서트가 아닌, 쉽고 의미있는 찬양으로...

성경을 읽다 보면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다. 그중 한 가지가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이다. 역대하 32장, 히스기야와 앗수르와의 전쟁도 그렇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싸우실 것이라고 말씀하시지만, 또 대열 갖추고 적군을 맞서 나가라고 하신다. 아니, 하실 것이면 그냥 다 하시지 왜 하나님은 히스기야와 그 백성들에게 대오를...

브라질의 베스트셀러 작가 파울로 코엘료 글에 등장한 내용이다. 『어느 날 아침 창밖을 보던 한 젊은 여자는, 그녀의 이웃이 빨래를 너는 것을 보고, 이상한 생각이 들어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다. “여보, 저 이웃 사람 보여요? 깨끗하지 않은 빨래를 널고 있어요.” 여자는 생각했다. “더 좋은 세제가 필요하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