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뉴라이프 선교 교회 | 목회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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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새로운 칼럼을 쓰기보다, 내가 쓴 옛 칼럼들을 돌아보고 나누고 있다. 칼럼이 마치 사역의 일기 같이 걸어온 걸음들을 돌아보게 하고, 지금은 정리하는 때이니, 특별히 과거를 돌아보고 감사의 기도를 할 때이기 때문이다. 2015년 연말 무렵, 주보에 올린 칼럼이다. 『어느 날 화장실에서 손 닦은 휴지로 싱크대의 물기를 닦으며...

단기 선교나 혹은 출타한 후 돌아와 내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사무실을 청소하는 일이다. 늘 놀라는것은 아무도 사무실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먼지가 장난이 아니게 쌓여있다는 것이다. 물걸레를 가지고, 정성스럽게 컴퓨터 키보드, 책꽂이, 책, 의자, 벽에 걸린 액자들을 닦으며 생각한다. “빈 사무실에도 먼지는 쌓인다.” 불교는 해탈의 상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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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의 새해가 밝은 지 벌써 석달이 지나고 있다. 그리고 오늘은 부활 주일이다. 이 때쯤 되면 새해 세운 결심들이 슬슬 희미 해져갈 때 이다. 일기가 유익한 것은 바로 이럴 때 일기를  다시 읽어 보며 나의 삶을 돌아보는 것이다. 이런 차원에서 가끔 나는 내가 쓴 지난 칼럼들을...

반 고흐 그림을 좋아한다. 그의 굵은 터치, 가난했지만 물감을 아끼지 않는 그의 유화 그림이 좋다. 하지만, 반 고흐의 수채화도 좋다. 얼마전 읽었던, 반 고흐와 그를 지지하고 후원했던 동생 테오와 주고 받은 편지를 출판한 책 “영혼의 편지”에 등장한 반 고흐의 말이다.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