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뉴라이프 선교 교회 | 2026 한국교회 목회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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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교회 목회트렌드

2026 한국교회 목회트렌드

30개의 조사보고서와 114개의 도표·그래픽, 그리 고 총 5,000명이 넘는 표본을 바탕으로 2026년 한 국교회의 예측과 전망을 제시한 책이 있다. 바로 <한국교회 목회트렌드 2026>이다. 이 책을 중심으 로 오늘의 목회 환경과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저자인 지용근 목사는 한국교회가 회복해야 할 핵심을 한 문장으로 정 리한다. “다 잡을 수 없다. 선택과 집중이다.” 첫째, 심플처치(Simple Church) 가 중요한 흐름이 다. 교회를 복잡하게 만들었던 방대한 프로그램을 정리하고, 예배·말씀·기도라는 초대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 사도행전 2장 42절은 “사도의 가 르침, 교제, 떡을 떼며 기도하기에 힘썼다”고 증언 한다. 지금은 다양한 활동보다 본질을 깊게 붙드 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둘째, 교회의 경쟁력은 규모가 아니라 건강성이 다. 에베소서 4장 16절은 온 몸이 연결되고 각 지 체가 분량대로 역사할 때 교회가 “사랑 안에서 세 워진다”고 말한다. 교회는 소그룹을 강화하고, 성 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은사를 따라 사역하는 유기 적 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 셋째, 한국교회는 ‘목회자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서로 돌봄 공동체’를 회복해야 한다. 돌봄은 목회 자가 혼자 감당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며, 성도 리 더들이 함께 참여할 때 건강하게 이루어진다. 넷째, 현대인은 최첨단 기술 시대를 살지만 오히 려 더 깊은 영적 갈망을 느끼고 있다. 전도서 3장 11절은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고 말한다. 교회는 임재 중심의 예 배와 영성훈련을 강화해야 한다. 다섯째, 오늘날 무속적 신비주의와 이단적 가르침 이 교회 안에까지 스며드는 시대이다. 성도들이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교회는 성경과 복음 중심 의 분별력을 분명하게 가르쳐야 한다. 여섯째, 헌금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다음세대는 무조건적 순종보다 투명성·목적 성·사명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헌금은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의 비전에 동참하는 기쁨으로 회복 되어야 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교회가 붙잡아야 할 네 가지 가 있다. 본질의 회복, 건강성의 회복, 영성의 회 복, 다음세대의 회복이다. 2026년을 향하며, 우리 교회가 사람의 손이 아닌 하나님이 세우시는 교 회로 더욱 견고히 서기를 소망한다. -신지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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