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Jan 아브라함의 믿음
지난 다섯 번의 설교를 통해 아브라함의 믿음을 함께 묵상했다. 우리는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 부르지만, 그의 믿음은 처음부터 성숙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흔들렸고 실수했으며, 때로는 두려움과 인간적인 계산으로 잘못된 선택도 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끝까지 붙드시며 믿음의 길로 이끄셨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이야기는 ‘완벽한 사람의 성공담’이 아니라,...
지난 다섯 번의 설교를 통해 아브라함의 믿음을 함께 묵상했다. 우리는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 부르지만, 그의 믿음은 처음부터 성숙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흔들렸고 실수했으며, 때로는 두려움과 인간적인 계산으로 잘못된 선택도 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끝까지 붙드시며 믿음의 길로 이끄셨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이야기는 ‘완벽한 사람의 성공담’이 아니라,...
새해를 시작하며 우리 신앙의 성장을 위해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할 습관은 바로 묵상하는 삶이다. 지난 송구영신 예배 때 나누었듯이, 시편 1편은 복 있는 사람을 정의하며,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고 선포한다. 묵상은 성경을 단순히 눈으로 읽는 행위가 아니다. 마치 소가 삼킨...
어느덧 다사다난했던 2025년 한 해가 저물어 간다. 올 한 해는 미국과 한국 모두에서 지도자의 변화가 있었고, 미국에서는 제 47대 대통령이 1월 20일에 취임하였으며 한국에서도 제 21대 대통령이 6월 4일에 취임하였다. 또한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 각국의 관세 정책과 국제 정세의 변화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다른 교단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시던 분들에게는 우리 교회가 교회 절기를 거의 지키지 않는 모습이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미국의 PCA 교회를 비롯하여 한국의 합동, 고신, 합신 교단 등 개혁교회 전통에 속한 교회들은 전통적으로 교회 절기를 엄격하게 지키지 않아 왔다. 여기에는 사순절이나 대림절과 같은 절기들도...
30개의 조사보고서와 114개의 도표·그래픽, 그리 고 총 5,000명이 넘는 표본을 바탕으로 2026년 한 국교회의 예측과 전망을 제시한 책이 있다. 바로 <한국교회 목회트렌드 2026>이다. 이 책을 중심으 로 오늘의 목회 환경과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저자인 지용근 목사는 한국교회가 회복해야 할 핵심을...
아브라함이 본토와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땅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어느 면에서는 이민 1세대의 여정과도 매우 닮아 있다. 비록 고향을 떠난 이유는 다르지만, 70세까지 익숙한 땅에서 살아온 아브라함이 새로운 곳으로 이주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아브라함이 떠나온 지역과 그가 향한 땅은 언어도...
이번 달에는 NLMA(뉴라이프 선교연합회) 형제 교회인 시애틀 행복한교회(정준영 목사 시무)와우리 교회가 파송하여 협력하고 있는 요르단 구금성 선교사님 가정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자 합니다. 성도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시애틀 행복한교회> 첫째, 예배와 삶의 회복 KM 성도들과 교육부의 언약의 자녀들, 그리고 EM(New Covenant Fellowship Church)의 성도들이 참된 예배자로 서며...
우리 교회의 국내 선교 사역 중 하나인 뉴라이프 한국학교를 소개한다. 지난 금요일, 2025년 가을학기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되었다. 한국학교를 통해 지역 사회의 한인 2세와 3세,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외국인들에게 학습의 기회뿐 아니라 복음과 주님의 사랑이 전해지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 뉴라이프 한국학교는 이 지역의...
노아의 가계에는 하나님의 정밀한 섭리와 시간표가 담겨 있다. 노아의 증조부는 하나님과 동행했던 에녹이었고, 조부는 969세를 살았던 므두셀라, 아버지는 777세를 살았던 라멕이었다. 라멕은 가인의 족보에 나오는 악한 사람 라멕과 다른 인물이다. 므두셀라는 187세에 라멕을 낳았고, 라멕은 182세에 노아를 낳았다. 그리고 노아는 500세가 되어 셈과 함과 야벳을...
지난 바이블 아카데미(선택반) ‘영성훈련과 실천’ 시간에 공부한 내용 중, 오늘 말씀과 깊이 연결된 부분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크리스천의 삶은 가정과 일, 관계와 사역이 각각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방향, 곧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신앙은 교회 안의 예배나 봉사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