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뉴라이프 선교 교회 | 2026년 성경 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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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성경 통독

2026년 성경 통독

성경 일독, 또는 성경 통독을 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대표적인 세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첫째, 성경 순서대로 읽는 방법이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에 기록된 순서대로 읽는 방식이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성경 전체의 흐름을 차근차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둘째, 연대순으로 읽는 방법이다. 성경에 기록된 책들의 순서는 반드시 시간 순서대로 배열된 것은 아니다. 연대순 읽기는 사건이 실제로 일어난 시간 순서에 따라 성경을 읽는 방식으로, 역사적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셋째, 맥체인 성경 읽기 방식이다. 이 방식은 스코틀랜드의 목회자였던 Robert Murray M’Cheyne이 만든 성경 읽기표로, 하루에 네 장씩 읽으며 1년 동안 성경 전체를 읽도록 구성되어 있다. 구약 두 장, 신약 두 장을 균형 있게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많은 성도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방식이다.

이 외에도 최근에는 ‘지저스 리딩’ 읽기 방식과 같이, 예수님 중심으로 성경을 읽도록 돕는 새로운 방법들도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다. 그중에서 우리 교회는 올해 연대순으로 읽는 방법으로 성경 일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또 다른 방식으로 성경 통독에 도전할 예정이다. 우리가 어떤 방식을 선택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방법’이 아니라 ‘꾸준함’과 ‘지속성’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매일 하나님 말씀 앞에 서는 신실한 습관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성경 이해에 도움을 주고자, 올해 바이블 아카데미에서는 봄학기에 구약 개론, 가을학기에는 신약 개론 필수 과목을 통해 체계적인 성경 공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성경 전체를 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해석의 틀과 신앙의 기초를 세우기 위해, 성경해석학과 평신도 조직신학 과정도 필수 과목으로 구성하고 있다. 이 네 가지 필수 과목에는 가능하면 우리 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 또한 선택 과목 시간에는 다양한 주제별 강의들 뿐만 아니라, 성경 각 권을 차근차근 배우는 과정도 앞으로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배움의 시간을 통해 우리의 믿음과 신앙이 더욱 성숙해지고, 주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균형 잡힌 성도로 세워져 가기를 소망한다. 신지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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