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뉴라이프 선교 교회 |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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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 가정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 가정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은혜로 세워지는 가정”(수 24:15)이라는 주제로 금요 찬양예배 시간마다 말씀과 기도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올해뿐만 아니라 매년 지속하여 가정을 영적으로 세우는 일로서 계속해서 강조하고 발전해 나갈 예정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은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공동체입니다. 성경은 우리의 창조 목적이 예배에 있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 43:21).” 예배는 우리가 이 땅에서뿐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지속할 유일한 사역입니다. 그곳에서는 더 이상 전도나 선교가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처럼, 우리 삶의 모든 자리에서 예배가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첫째, 주일 성수를 거룩히 지킵시다.

주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안식과 예배를 위해 구별하여 정하신 날입니다. 그 목적에 따라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만약 휴가나 출장 중일지라도 예배를 거르지 마십시오. 근처 교회나 혹은 머무시는 숙소에서라도 가족들과 꼭 예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모습을 통해 자녀들도 ‘주일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날’임을 마음 깊이 새기게 될 것입니다.

둘째, 가정에서 예배를 드립시다.

주중에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가족들과 함께 가정 예배를 드리십시오. 예배를 통해 가족들이 말씀을 나누고, 삶을 공유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우리 교회는 분기별로 한어권, 영어권, 교육부가 함께 부르는 ‘공동 찬양’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각 부서에서 부르며 익혀 나갈 예정이니, 이 찬양을 가정 예배 때도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성도님들의 가정 예배를 돕기 위해 앞으로 매주 가정예배 순서지도 만들어 제공해 드릴 예정입니다.

셋째, 삶의 예배자가 됩시다.

우리는 일상의 모든 순간을 ‘삶의 예배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는 자녀들에게 삶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대로 살고자 몸부림치고, 그 말씀으로 자녀들의 삶을 사랑으로 가르치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부모의 위선적인 모습은 도리어 자녀들의 믿음을 실족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꼭 기억해야 합니다. 모든 가족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진정한 예배자가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신지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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