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뉴라이프 선교 교회 | 목회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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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이번 주간 유난히 비가 많이 왔다. 비 오는 날 창문을 물끄러미 내다보면, 여러 가지 생각이 지나간다. 비 오는 날 오후 창문을 바로 보며 내 마음에 지나간 생각은 “친구”이다.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입지...

어떤 때 전혀 칼럼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다. 그때는 내가 작성한 칼럼을 다시 보고는 한다. 오래 전 “CEO 칭기스칸”이란 책을 읽고 써 놓았던 글 내용이 보인다. “가난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나의 병사들은 적들의 100분의 1,200분의 1에...

시편을 읽다 139편 14절에서 이런 구절을 만나게 되었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이 구절 중, “심히 기묘하심”이란 말을 개역 성경[이전에 우리가 읽던 성경]에서는 “신묘막측”이라고 번역하였다. 신묘막측[神妙幕測]이란 “엄위하고 기이하며, 비상하여 감히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지난 주간, 신문을 읽다가 서울 시청, 덕수궁 등등 주말 유동 인구 및 외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서울 한복판에 쓰레기가 악취를 풍기며 널려져 있는 모습을 보도한 조선일보 기사를 보았다. 이유인즉슨, 서울 중구 구청장이 환경 미화 공무원들의 ‘워라벨’을 위하여 주말 근무를 중지한 탓이라고 한다. [워라벨? “Work &...

정말 콜로라도의 기후는 예측불가한 것 같다. 저 지난 주간에는 드디어 여름이 온 것 같았는데, 지난 주는 다시 겨울로 돌아간 것 같다. 지난 월요일 아버지 학교 준비 모임을 마친 후 집에 가려고 나왔더니 상당한 눈이 내렸고 또 내리고 있었다. 집에 가는 길도 만만하지 않게 눈이 쌓여...

최근 한국에서 ‘베이직 교회’를 담임하고 계신 조정민 목사님께서 쓰신 생활 잠언 집 “고난이 선물이다”는 책을 읽고 있다. 사실 고난을 당하고 있는 분들에게 섣불리 소개하기 힘든 책이지만, 고난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의 현실이기에, 평탄할 때 반드시 준비해야 할 영성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 내용 중 “14번 두드려...

5월은 뉴라이프 회계연도 2020 내년 사역을 위하여 4년차 지도자를 선출하는 중요한 달입니다. 영어부 지도자 선출은 올 한 해 건너뛰기로 하고, 한어 사역을 위해서 장로 4분, 안수 집사 5분, 권사 3분을 선출하게 될 것입니다. 미래 사역을 위하여 우리가 기도하고 있는 숫자의 지도자가 선출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1994년 멋도 모르고 교회를 개척하고 좌충우돌 10년을 보낸 후, 2004년 콜로라도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40대 초반, 콜로라도로 이주하여 두 번째로 교회를 개척한 지 벌써 15년이 흘렀다. 세월이 살같이 흘러갔다는 말을 실감하며 지난 온 15년 세월의 감회가 새롭다. 개인적으로 15년의 사역의 소감이 많이 있지만, 세...

최근 읽은 책 중 “마음가면”이란 책이 있다. 브레네 브라운이란 사람이 지은 책으로, 마음의 회복 탄력성을 기르는 매우 유익한 책이다. 그 책에서 한 남성의 사례를 소개한다. 미술을 아주 즐기며 잘 하는 아이였는데, 평생 그가 미술을 할 수 없게 된 일이었다. 언젠가 삼촌이 집을 방문하여 냉장고에 붙여...

지난 한 주간 고난 주간 새벽 기도회를 잘 마쳤다. 고난 주간 기도회가 시작된 15일 월요일 아침 황당한 경험을 하였다. 기도회 시작 시간이 5시 30분이기에, 새벽 5시 전까지 교회에 도착할 수 있도록 늘 그랬듯이 알람 2개를 맞춰 놓고 잤다. 알람이 울려 새벽에 일어나 교회로 가려고 나와...